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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검색 결과 : 게시판 2 / 게시물 53 / 6 페이지
  •  민주의 얼굴을 쳐다보니 표정은 없고 그냥 몸이 반응한 걸로 보였다.. 그동안 귀여운 민주와 스킨십을 할 때마다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지만 오늘을 위해서 참아왔던 지도 모른다.그동안 민주를 가르치면서 내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 넣고 마음 놓고 펌프질을 하고 싶은 상상을 많이 했다.. 아... 행복해라~ 반면 민주 입장에서는 끔찍한 일일 것이다.스킨십을 하면서 엄청나게 큰 자지가 나중에 자기 몸에 들어올 생각을 하면 끔찍했을 것이다.무척 사랑하는 오빠라 할지라도 보지에 저런 큰 것이 들어오게 하기 에는 힘들 것이라고 …
  •  현우는 추니 링만 걸치고 차를 운전하고 그 식당 주차장에 들어갔다.식당 입구에 들어서자 같이 식사를 했던 어떤 사모님이 현우에게 귀 띰 해 주었다.마을이장 그리고 통장님들에게 술을 한잔씩 사모님에게 강제로 권하는 걸 거절할 수 없어 마시고 완전히 취했을 거라고 말했다.사모님들이 도와줘서 겨우 사모님을 차에 태웠다.관사 앞에 차를 세우고 완전히 퍼져있는 사모님을 엎고 가기도 그렇고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잠시 생각했다.어떻게 옮길까 고민하다 안 되겠다 싶었다. 사모님을 번쩍 안아들고 관사 안으로 들어가 우선 거실 쇼 파에 살며시 내려…
  • 첫 경험 - 1부 제 1화 첫경험 - 1부.7월말에 제대하고 8월 한달동안은 건설잡부, 일명 노가다를 하면서 용돈을 벌었다.그러던 중 우연찮게 연락이 된 여자친구 미선이(가명).나 군대가는 해에 결혼했으니 벌써 2년 반이 훌쩍 지났군. 어찌 변했으려나...영등포에서 만나기로 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친구라 영등포나 서울역이 편할텐데 아무래도 영등포가 나을 것 같아서..어떻게 변했을지 상상하면서 기다렸다 만났는데.. 에구 하나도 안 변했네.. 하하하...변한게 있긴 있구나 품에 안은 아기... 이제 돌은 지난 것 같은 아이가 포대에 …
  • 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실같은 방이 나누어져 있는 찜질방이라 작업이 수월한 곳이었습니다.저는 우선 중앙홀 분위기를 훌터보면서 수면실을 둘러보았습니다.수면실에는 거진 사람들이 없구 커플하나만 자고있었습니다... 중앙홀에는 할머니 한분과 여자 한사람이 자고 있었구 10명내외의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었죠..나는 그중에서 과감히 젊은 여자로 보이는 사람 옆에 누웠습니다.남자 하나가 안마의자에 앉아서 슬쩍 쳐다보는걸 무릎쓰고 누워버렸죠..…
  • 올 한 해도 거의 다 지나갔군요. 2016년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 것 같은대...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오늘은 읍내에서 노래방을 하고 있는 두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에서 말씀 드렸던 누구 애인지는 모르지만 늦둥이 가지게 된 보정아줌마가 일하는 노래방이죠. 노래방 아줌마들 이야기는 와이프 이야기처럼 따로 제목을 만들어 쓸까 합니다. 할머니들 이야기는 주식으로 봐 주시고 아줌마들 먹는 이야기는 중간중간 먹는 간식처럼 봐 주세요^^ 와이프 글은 특별식 정도로 봐 주시구~두 아줌마는 읍내와 저희 동네 …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댓글에 힘입어 두번째 이야기 풀어봅니다.약 10여년 전에 소X넷 유탐에.. '나의 유흥문화 탐방기?'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지만, 뭐 저런이름으로,, 이렇게 저렇게 떡정쌓은 처자들 이야기를 풀어놨었는데, 다시 찾을 길이 없네요ㅋㅋㅋ 찾으면 Copy&Paste로 -138.1되는 네이버3점수좀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죠ㅎㅎㅎ 그때는 나도 신나서 자세하게 풀어썼었던거 같은데, 이제 나이들고보니, 덧글에서 지적해주신대로 성의없어보일만큼 대충대충 쓰게 되네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보답하는마음으로 자…
  • 시국이 어지러우니 글도 잘 써지지 않습니다.난세에 영웅은 없고 곳곳에 웅덩이만 드러날 뿐입니다.마음같아서는 싸그리 몰살시켰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이와중에서는 밥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또 버텨내는 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정희는 자신의 처녀를 취한 저에게 상당히 의존을 합니다.  다음날도 정희의 집에서 비디오를 보고 스킨십을 했지만 아직 통증이 남아 두려워하기에 차분히 안아주다 돌아왔고 그 다음날은 민영이 누나와 하루를 지냈습니다.  등에 상처를 걱정했지만 젊은 회복력에 흉터가 남을 것은 걱정합니다.  하루 안 봤다고 저녁에 백화점을 …
  • 와이프가 전에는 근육질의 몸매는 별로이고 배가 나오지 않은 정도의 평범한 몸매가 부담없고 좋다고 했다. 그런데, 나이들어서 취향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젊은 것들이 좋은지, 2-3년전부터는 근육질의 몸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근육질이라고 해서 한국의 아이돌이 단백질과 닭가슴살 먹고 만든 그런 인위적인 근육질 몸매는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한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근육질 몸매는 자연스러운 운동으로 만든 자연산 근육질 몸매. 그런 몸매는 남자인 내가 봐도 부럽고 경의를 표하고 싶다. 하긴 외국에선 짐에서도 많이 운동하지만, 주어진 자연조건을…
  • 얼마전에 일본에 와서 현재 일본에서 살고있는 저입니다만... 한국에서는 여자한번 제대로 만난적 없는(물론 여자사람친구는 있지만) 모솔이었는데요... 아니 지금도 솔로지만요... 당연 밤일 같은건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도 없고 네이버3에서 보거나 친구들에게 듣거나 하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펜팔 사이트를 하다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요... 상당히 성격이 맞는듯 해서 LINE으로 꽤나 재밌게 대화를 했었죠...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 서로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요. 이게 상당히 기묘한게... 분명히…
  • 얼마전에 소개한 일본인 여친 미오,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1달에 한번씩은 얼굴을 봅니다. 같은 동양인이라 서로가 편하고, 한국인 여자가 아니라 좋고. 거기다 젊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가슴도 C컵이라 금상첨화도 이런 금상첨화가 없습니다. 사실 한국 여자와는 얼마던지 사귈 수 있는데, 좁디좁은 교민사회라 엄청나게 몸조심하고 있죠. 그렇다고 백인여자랑 사귀기에는 좀 그렇고. 그런데, 일본인 여친은 아주 환상적인 조건이 되는거죠. 새해를 맞이하여 미오가 마사지를 같이 가자고 한다. 커플마사지로. 요즘 자기 레스토랑도 연초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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